본뜻:
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"잡동산이"에서 온 말이다 "경사자집"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,
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
바뀐 뜻:
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
-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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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4 | 不俱戴天 | 이규 | 2013.04.30 | 1470 |
343 | 覆水難收 | 이규 | 2013.05.02 | 1413 |
342 | 曲肱之樂 | 이규 | 2013.05.03 | 3340 |
341 | 山陰乘興 [1] | 이규 | 2013.05.06 | 1800 |
340 | 應接不暇 | 이규 | 2013.05.08 | 1556 |
339 | 輾轉反側 | 이규 | 2013.05.08 | 1294 |
338 | 指鹿爲馬 | 이규 | 2013.05.09 | 1345 |
337 | 水落石出 | 이규 | 2013.05.10 | 1837 |
336 | 匹夫之勇 | 이규 | 2013.05.11 | 1546 |
335 | 尾生之信 | 이규 | 2013.05.13 | 2060 |
334 | 關 鍵 | 이규 | 2013.05.14 | 1638 |
333 | 喪家之狗 | 이규 | 2013.05.15 | 1507 |
332 | 刮目相對 | 이규 | 2013.05.16 | 1470 |
331 | 白髮三千丈 | 이규 | 2013.05.17 | 1605 |
330 | 干 支 | 이규 | 2013.05.19 | 1420 |
329 | 分 野 | 이규 | 2013.05.20 | 1412 |
328 | 他山之石 | 이규 | 2013.05.21 | 1570 |
327 | 骨肉相爭 | 이규 | 2013.05.22 | 1360 |
326 | 西 方 | 이규 | 2013.05.23 | 1612 |
325 | 亡牛補牢 | 이규 | 2013.05.24 | 146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