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
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"잡동산이"에서 온 말이다 "경사자집"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,
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
바뀐 뜻:
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
-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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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4 | 他山之石 | 이규 | 2013.05.21 | 1407 |
403 | 水魚之交 | 이규 | 2013.04.25 | 1408 |
402 | 應接不暇 | 이규 | 2013.05.08 | 1409 |
401 | 三十六計 | 셀라비 | 2014.10.30 | 1410 |
400 | 要領不得 | 셀라비 | 2014.08.28 | 1413 |
399 | 匹夫之勇 | 이규 | 2013.05.11 | 1414 |
398 | 患難相恤 | 이규 | 2013.03.02 | 1415 |
397 | 囊中之錐 | 이규 | 2012.11.26 | 1423 |
396 | 割據 | 셀라비 | 2012.11.09 | 1424 |
395 | 臨機應變 [1] | 이규 | 2013.06.13 | 1427 |
394 | 兩立 | 이규 | 2012.12.13 | 1430 |
393 | 封套 | 이규 | 2012.11.19 | 1431 |
392 | 妥結 | 이규 | 2012.12.02 | 1433 |
391 | 月下老人 | 이규 | 2013.03.28 | 1434 |
390 | 道不拾遺 | 이규 | 2013.02.27 | 1436 |
389 | 白髮三千丈 | 이규 | 2013.05.17 | 1436 |
388 | 跛行 | 이규 | 2013.03.18 | 1440 |
387 | 安貧樂道 | 이규 | 2013.03.25 | 1441 |
386 | 景福 | 셀라비 | 2012.10.31 | 1443 |
385 | 颱 風 | 이규 | 2013.07.12 | 144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