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
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"잡동산이"에서 온 말이다 "경사자집"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,
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
바뀐 뜻:
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
-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424 | 百年河淸 | 이규 | 2013.05.26 | 1467 |
423 | 三人成虎 | 셀라비 | 2014.10.28 | 1469 |
422 | 洪水 | 이규 | 2013.02.02 | 1476 |
421 | 糟糠之妻 | 셀라비 | 2014.10.14 | 1479 |
420 | 古 稀 | 셀라비 | 2014.09.22 | 1480 |
419 | 乾坤一擲 | 셀라비 | 2014.11.29 | 1480 |
418 | 周 年 | 이규 | 2013.06.20 | 1487 |
417 | 告由文 | 이규 | 2013.07.08 | 1487 |
416 | 賂物 | 이규 | 2012.12.11 | 1489 |
415 | 未亡人 | 셀라비 | 2014.10.29 | 1490 |
414 | 文 字 | 이규 | 2013.07.06 | 1496 |
413 | 白 眉 | 셀라비 | 2014.09.26 | 1499 |
412 | 刻舟求劍 | 셀라비 | 2014.11.21 | 1506 |
411 | 亡國之音 | 셀라비 | 2014.08.15 | 1508 |
410 | 枕流漱石 | 셀라비 | 2014.08.30 | 1516 |
409 | 匹夫之勇 | 이규 | 2013.05.11 | 1518 |
408 | 野合而生 | 이규 | 2013.04.02 | 1519 |
407 | 刻骨難忘 [1] | 셀라비 | 2014.11.19 | 1519 |
406 | 苛政猛於虎 | 셀라비 | 2014.05.03 | 1521 |
405 | 應接不暇 | 이규 | 2013.05.08 | 15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