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
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"잡동산이"에서 온 말이다 "경사자집"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,
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
바뀐 뜻:
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
-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144 | 西 洋 | 셀라비 | 2014.03.02 | 1794 |
| 143 | 文 獻 | 셀라비 | 2014.03.03 | 2089 |
| 142 | 復 古 | 셀라비 | 2014.03.04 | 2371 |
| 141 | 紅 塵 | 셀라비 | 2014.03.09 | 1864 |
| 140 | 完璧 | 셀라비 | 2014.03.12 | 1913 |
| 139 | 狡 猾 | 셀라비 | 2014.03.13 | 1801 |
| 138 | 口舌數 | 셀라비 | 2014.03.14 | 1739 |
| 137 | 鼻 祖 | 셀라비 | 2014.03.17 | 1741 |
| 136 | 社 會 | 셀라비 | 2014.03.18 | 1824 |
| 135 | 秀 才 | 셀라비 | 2014.03.19 | 1827 |
| 134 | 官 吏 | 셀라비 | 2014.03.23 | 1668 |
| 133 | 知 音 | 셀라비 | 2014.03.24 | 1983 |
| 132 | 觀 察 | 셀라비 | 2014.03.28 | 1635 |
| 131 | 旱 魃 | 셀라비 | 2014.04.04 | 1780 |
| 130 | 座右銘 | 셀라비 | 2014.04.09 | 1734 |
| 129 | 明 堂 | 셀라비 | 2014.04.15 | 1742 |
| 128 | 弔 問 [1] | 셀라비 | 2014.04.16 | 1735 |
| 127 | 猶 豫 | 셀라비 | 2014.04.23 | 1707 |
| 126 | 靑 春 [1] | 셀라비 | 2014.04.28 | 2035 |
| 125 | 苛政猛於虎 | 셀라비 | 2014.05.03 | 149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