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
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"잡동산이"에서 온 말이다 "경사자집"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,
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
바뀐 뜻:
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
-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164 | 效 嚬 | 셀라비 | 2013.10.24 | 1821 |
163 | 부랴부랴 | 이규 | 2015.04.13 | 1821 |
162 | 妄 言 | 이규 | 2013.09.20 | 1823 |
161 | 破 格 | 이규 | 2013.10.07 | 1826 |
160 | 破 綻 | 셀라비 | 2014.02.28 | 1830 |
159 | 鴛 鴦 | 이규 | 2013.12.01 | 1836 |
158 | 結者解之 | 셀라비 | 2014.12.05 | 1839 |
157 | 拍 車 | 셀라비 | 2013.12.19 | 1841 |
156 | 老馬之智 | 셀라비 | 2014.06.21 | 1841 |
155 | 靑出於藍 | 셀라비 | 2014.09.01 | 1842 |
154 | 家 庭 | 이규 | 2013.07.25 | 1843 |
153 | 瓦 解 | 이규 | 2013.08.18 | 1847 |
152 | 春困症 | 이규 | 2013.07.27 | 1848 |
151 | 輓 歌 | 셀라비 | 2014.07.15 | 1850 |
150 | 麥秀之嘆 | 셀라비 | 2014.08.17 | 1857 |
149 | 骨董品 | 셀라비 | 2014.03.01 | 1858 |
148 | 選 良 | 이규 | 2013.08.07 | 1859 |
147 | 中 國 | 이규 | 2013.09.03 | 1861 |
146 | 壓 卷 | 이규 | 2013.11.18 | 1864 |
145 | 大議滅親 | 이규 | 2013.09.09 | 187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