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
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"잡동산이"에서 온 말이다 "경사자집"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,
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
바뀐 뜻:
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
-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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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 | 天安門 | 이규 | 2013.09.22 | 1674 |
183 | 角 逐 | 셀라비 | 2013.11.14 | 1674 |
182 | 黃 砂 | 이규 | 2013.07.18 | 1676 |
181 | 火 箭 | 이규 | 2013.08.20 | 1679 |
180 | 豈有此理 | 이규 | 2013.10.31 | 1679 |
179 | 彌縫策 | 셀라비 | 2014.09.23 | 1679 |
178 | 靑出於藍 | 셀라비 | 2014.09.01 | 1682 |
177 | 遠交近攻 | 이규 | 2013.07.04 | 1683 |
176 | 董狐之筆 | 이규 | 2013.07.05 | 1683 |
175 | 獨 對 | 이규 | 2013.12.08 | 1683 |
174 | 回 甲 | 셀라비 | 2014.06.19 | 1684 |
173 | 箴 言 | 이규 | 2013.10.19 | 1686 |
172 | 玉石混淆 | 셀라비 | 2014.08.20 | 1686 |
171 | 釋迦牟尼 | 이규 | 2013.06.27 | 1687 |
170 | 破 格 | 이규 | 2013.10.07 | 1687 |
169 | 連理枝 | LeeKyoo | 2014.01.06 | 1687 |
168 | 會 計 | 이규 | 2013.08.05 | 1689 |
167 | 一場春夢 | 이규 | 2013.10.15 | 1690 |
166 | 問 津 | 이규 | 2013.10.25 | 1692 |
165 | 妄 言 | 이규 | 2013.09.20 | 169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