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
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"잡동산이"에서 온 말이다 "경사자집"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,
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
바뀐 뜻:
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
-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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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 | 泰山北斗 | 셀라비 | 2014.08.16 | 1885 |
203 | 非 理 | 이규 | 2013.09.26 | 1887 |
202 | 尋 常 | 셀라비 | 2013.12.18 | 1888 |
201 | 千里眼 | 셀라비 | 2014.01.20 | 1888 |
200 | 塗炭之苦 | yikyoo | 2014.05.29 | 1888 |
199 | 咫 尺 | LeeKyoo | 2013.12.15 | 1891 |
198 | 佳人薄命 | 셀라비 | 2014.11.18 | 1895 |
197 | 蛇 足 | 셀라비 | 2014.10.24 | 1899 |
196 | 坐 礁 | 이규 | 2013.07.09 | 1900 |
195 | 紅 塵 | 셀라비 | 2014.03.09 | 1900 |
194 | 刎頸之交 | 이규 | 2013.04.19 | 1901 |
193 | 角 逐 | 셀라비 | 2013.11.14 | 1902 |
192 | 雙 喜 | 셀라비 | 2014.02.16 | 1905 |
191 | 從容有常 | 셀라비 | 2014.01.17 | 1908 |
190 | 箴 言 | 이규 | 2013.10.19 | 1911 |
189 | 天安門 | 이규 | 2013.09.22 | 1913 |
188 | 季布一諾 | 셀라비 | 2014.05.24 | 1913 |
187 | 貢 獻 | 이규 | 2013.11.16 | 1916 |
186 | 富 貴 | 셀라비 | 2014.06.16 | 1917 |
185 | 一場春夢 | 이규 | 2013.10.15 | 19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