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
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"잡동산이"에서 온 말이다 "경사자집"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,
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
바뀐 뜻:
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
-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224 | 破 格 | 이규 | 2013.10.07 | 1735 |
| 223 | 婚 姻 | 이규 | 2013.10.08 | 2670 |
| 222 | 兒 童 | 이규 | 2013.10.09 | 2142 |
| 221 | 曲學阿世 | 이규 | 2013.10.10 | 2369 |
| 220 | 狐假虎威 | 이규 | 2013.10.11 | 1872 |
| 219 | 千字文 | 이규 | 2013.10.12 | 1952 |
| 218 | 幣 帛 | 이규 | 2013.10.13 | 1804 |
| 217 | 入吾彀中 | 이규 | 2013.10.14 | 1796 |
| 216 | 一場春夢 | 이규 | 2013.10.15 | 1731 |
| 215 | 大公無私 | 이규 | 2013.10.16 | 1821 |
| 214 | 危機一髮 | 이규 | 2013.10.18 | 1909 |
| 213 | 箴 言 | 이규 | 2013.10.19 | 1729 |
| 212 | 發祥地 | 이규 | 2013.10.20 | 1880 |
| 211 | 街談港說 | 셀라비 | 2013.10.20 | 1549 |
| 210 | 苛斂誅求 | 이규 | 2013.10.21 | 1653 |
| 209 | 義 擧 | 이규 | 2013.10.21 | 1643 |
| 208 | 大器晩成 | 이규 | 2013.10.22 | 1831 |
| 207 | 效 嚬 | 셀라비 | 2013.10.24 | 1745 |
| 206 | 問 津 | 이규 | 2013.10.25 | 1742 |
| 205 | 信賞必罰 | 셀라비 | 2013.10.27 | 196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