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
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"잡동산이"에서 온 말이다 "경사자집"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,
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
바뀐 뜻:
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
-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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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 | 宋襄之仁 | 이규 | 2013.04.20 | 1662 |
223 | 佳人薄命 | 셀라비 | 2014.11.18 | 1662 |
222 | 諮 問 | 이규 | 2013.07.31 | 1663 |
221 | 鼓 舞 | 이규 | 2013.11.01 | 1665 |
220 | 洛陽紙貴 | 셀라비 | 2013.10.29 | 1666 |
219 | 門前成市 | 이규 | 2013.11.25 | 1666 |
218 | 法 曹 | 이규 | 2013.08.13 | 1670 |
217 | 塗炭之苦 | yikyoo | 2014.05.29 | 1671 |
216 | 風塵 | 이규 | 2013.02.06 | 1675 |
215 | 物 色 | 이규 | 2013.11.05 | 1677 |
214 | 痼 疾 | 이규 | 2013.11.07 | 1677 |
213 | 嘗 糞 | 이규 | 2013.07.19 | 1679 |
212 | 氷上人 | 이규 | 2013.08.23 | 1679 |
211 | 秀 才 | 셀라비 | 2014.03.19 | 1681 |
210 | 朝 野 | 이규 | 2013.08.14 | 1684 |
209 | 富 貴 | 셀라비 | 2014.06.16 | 1684 |
208 | 돌팔이 | 셀라비 | 2015.04.10 | 1684 |
207 | 杜鵑花 | 이규 | 2013.02.13 | 1685 |
206 | 乾坤一擲 | 이규 | 2013.11.10 | 1685 |
205 | 紅 塵 | 셀라비 | 2014.03.09 | 168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