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
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"잡동산이"에서 온 말이다 "경사자집"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,
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
바뀐 뜻:
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
-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264 | 自 治 | 이규 | 2013.09.18 | 1580 |
| 263 | 茶 禮 | 셀라비 | 2014.01.09 | 1580 |
| 262 | 洞 房 | 셀라비 | 2014.07.02 | 1580 |
| 261 | 報勳 | 이규 | 2013.07.14 | 1583 |
| 260 | 自暴自棄 | 이규 | 2013.01.01 | 1585 |
| 259 | 臥薪嘗膽 | 이규 | 2013.06.03 | 1588 |
| 258 | 狡 猾 | 셀라비 | 2014.03.13 | 1588 |
| 257 | 關 係 | LeeKyoo | 2013.12.22 | 1589 |
| 256 | 拔苗助長 | 이규 | 2013.04.04 | 1590 |
| 255 | 愚公移山 | 이규 | 2013.04.16 | 1590 |
| 254 | 旱 魃 | 셀라비 | 2014.04.04 | 1591 |
| 253 | 螢雪之功 | 셀라비 | 2014.07.23 | 1593 |
| 252 | 蛇 足 | 셀라비 | 2014.10.24 | 1594 |
| 251 | 品 評 | 셀라비 | 2014.06.24 | 1596 |
| 250 | 得壟望蜀 | 셀라비 | 2014.07.14 | 1596 |
| 249 | Ⅰ. 한자어의 이해 | 이규 | 2012.11.23 | 1598 |
| 248 | 西 洋 | 셀라비 | 2014.03.02 | 1598 |
| 247 | 濫 觴 | 셀라비 | 2014.06.20 | 1598 |
| 246 | 庭 訓 | 이규 | 2014.01.03 | 1599 |
| 245 | 光化門 | 이규 | 2012.11.03 | 160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