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
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"잡동산이"에서 온 말이다 "경사자집"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,
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
바뀐 뜻:
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
-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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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0 | 告由文 | 이규 | 2013.07.08 | 1420 |
289 | 坐 礁 | 이규 | 2013.07.09 | 1789 |
288 | 朝三募四 | 이규 | 2013.07.10 | 1773 |
287 | 梅 雨 | 이규 | 2013.07.11 | 1774 |
286 | 颱 風 | 이규 | 2013.07.12 | 1491 |
285 | 不忍之心 | 이규 | 2013.07.13 | 19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