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
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"잡동산이"에서 온 말이다 "경사자집"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,
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
바뀐 뜻:
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
"보기글"
-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
-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224 | 格物致知 | 셀라비 | 2014.12.01 | 1774 |
| 223 | 隔靴搔痒 | 셀라비 | 2014.12.02 | 1775 |
| 222 | 氷上人 | 이규 | 2013.08.23 | 1776 |
| 221 | 風塵 | 이규 | 2013.02.06 | 1779 |
| 220 | 法 曹 | 이규 | 2013.08.13 | 1779 |
| 219 | 逆 鱗 | 셀라비 | 2014.02.03 | 1780 |
| 218 | 秀 才 | 셀라비 | 2014.03.19 | 1780 |
| 217 | 一諾千金 | 이규 | 2013.04.27 | 1783 |
| 216 | 乾坤一擲 | 이규 | 2013.11.10 | 1784 |
| 215 | 蛇 足 | 셀라비 | 2014.10.24 | 1784 |
| 214 | 嘗 糞 | 이규 | 2013.07.19 | 1785 |
| 213 | 佳人薄命 | 셀라비 | 2014.11.18 | 1786 |
| 212 | 塗炭之苦 | yikyoo | 2014.05.29 | 1788 |
| 211 | 非 理 | 이규 | 2013.09.26 | 1790 |
| 210 | 朝 野 | 이규 | 2013.08.14 | 1791 |
| 209 | 門前成市 | 이규 | 2013.11.25 | 1791 |
| 208 | 梅 雨 | 이규 | 2013.07.11 | 1792 |
| 207 | 痼 疾 | 이규 | 2013.11.07 | 1792 |
| 206 | 雙 喜 | 셀라비 | 2014.02.16 | 1794 |
| 205 | 物 色 | 이규 | 2013.11.05 | 179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