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문무과에 급제했으면서도 벼슬하지 아니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선달의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닭을 봉이라 우겨서 '봉이'라는 별호를 얻은 봉이 김 선달이 있다
선달의 높임말이 '선다님'이다
바뀐 뜻:후대로 내려오면서 급제 여부와 상관없이 벼슬을 하지 않은 성인 남자들을 가리키는
말로 쓰였다
"보기글"
-장터 사람들이 그를 모두 장 선달이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나도 얼결에 그렇게 부르고 말았다
-세상을 풍자하며 노닐었던 봉이 김 선달만큼 자유로운 사람이 또 있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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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1 | 遠交近攻 | 이규 | 2013.07.04 | 1688 |
310 | 箴 言 | 이규 | 2013.10.19 | 1688 |
309 | 董狐之筆 | 이규 | 2013.07.05 | 1687 |
308 | 靑出於藍 | 셀라비 | 2014.09.01 | 1687 |
307 | 獨 對 | 이규 | 2013.12.08 | 1686 |
306 | 豈有此理 | 이규 | 2013.10.31 | 1684 |
305 | 彌縫策 | 셀라비 | 2014.09.23 | 168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