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문무과에 급제했으면서도 벼슬하지 아니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선달의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닭을 봉이라 우겨서 '봉이'라는 별호를 얻은 봉이 김 선달이 있다
선달의 높임말이 '선다님'이다
바뀐 뜻:후대로 내려오면서 급제 여부와 상관없이 벼슬을 하지 않은 성인 남자들을 가리키는
말로 쓰였다
"보기글"
-장터 사람들이 그를 모두 장 선달이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나도 얼결에 그렇게 부르고 말았다
-세상을 풍자하며 노닐었던 봉이 김 선달만큼 자유로운 사람이 또 있었을까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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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 | 妥結 | 이규 | 2012.12.02 | 1403 |
91 | 封套 | 이규 | 2012.11.19 | 1402 |
90 | 割據 | 셀라비 | 2012.11.09 | 1400 |
89 | 兩立 | 이규 | 2012.12.13 | 1400 |
88 | 患難相恤 | 이규 | 2013.03.02 | 1394 |
87 | 匹夫之勇 | 이규 | 2013.05.11 | 1393 |
86 | 應接不暇 | 이규 | 2013.05.08 | 1392 |
85 | 水魚之交 | 이규 | 2013.04.25 | 138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