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문무과에 급제했으면서도 벼슬하지 아니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선달의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닭을 봉이라 우겨서 '봉이'라는 별호를 얻은 봉이 김 선달이 있다
선달의 높임말이 '선다님'이다
바뀐 뜻:후대로 내려오면서 급제 여부와 상관없이 벼슬을 하지 않은 성인 남자들을 가리키는
말로 쓰였다
"보기글"
-장터 사람들이 그를 모두 장 선달이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나도 얼결에 그렇게 부르고 말았다
-세상을 풍자하며 노닐었던 봉이 김 선달만큼 자유로운 사람이 또 있었을까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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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2 | 完璧 | 셀라비 | 2014.03.12 | 1714 |
301 | 釋迦牟尼 | 이규 | 2013.06.27 | 1713 |
300 | 黃 砂 | 이규 | 2013.07.18 | 1710 |
299 | 火 箭 | 이규 | 2013.08.20 | 1709 |
298 | 馬耳東風 | 셀라비 | 2014.06.22 | 1709 |
297 | 角 逐 | 셀라비 | 2013.11.14 | 1708 |
296 | 坐 礁 | 이규 | 2013.07.09 | 17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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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4 | 貢 獻 | 이규 | 2013.11.16 | 1700 |
293 | 개차반 | 셀라비 | 2015.03.27 | 1700 |
292 | 梅 雨 | 이규 | 2013.07.11 | 1692 |
291 | 一諾千金 | 이규 | 2013.04.27 | 1691 |
290 | 傾國之色 | 셀라비 | 2014.05.14 | 1689 |
289 | 千里眼 | 셀라비 | 2014.01.20 | 1688 |
288 | 尋 常 | 셀라비 | 2013.12.18 | 1687 |
287 | 從容有常 | 셀라비 | 2014.01.17 | 1686 |
286 | 朝三募四 | 이규 | 2013.07.10 | 1684 |
285 | 季布一諾 | 셀라비 | 2014.05.24 | 168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