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문무과에 급제했으면서도 벼슬하지 아니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선달의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닭을 봉이라 우겨서 '봉이'라는 별호를 얻은 봉이 김 선달이 있다
선달의 높임말이 '선다님'이다
바뀐 뜻:후대로 내려오면서 급제 여부와 상관없이 벼슬을 하지 않은 성인 남자들을 가리키는
말로 쓰였다
"보기글"
-장터 사람들이 그를 모두 장 선달이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나도 얼결에 그렇게 부르고 말았다
-세상을 풍자하며 노닐었던 봉이 김 선달만큼 자유로운 사람이 또 있었을까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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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2 | 曲肱之樂 | 이규 | 2013.05.03 | 3184 |
341 | 山陰乘興 [1] | 이규 | 2013.05.06 | 1641 |
340 | 應接不暇 | 이규 | 2013.05.08 | 13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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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5 | 尾生之信 | 이규 | 2013.05.13 | 187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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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2 | 刮目相對 | 이규 | 2013.05.16 | 1334 |
331 | 白髮三千丈 | 이규 | 2013.05.17 | 1417 |
330 | 干 支 | 이규 | 2013.05.19 | 1279 |
329 | 分 野 | 이규 | 2013.05.20 | 1284 |
328 | 他山之石 | 이규 | 2013.05.21 | 1390 |
327 | 骨肉相爭 | 이규 | 2013.05.22 | 1214 |
326 | 西 方 | 이규 | 2013.05.23 | 1464 |
325 | 亡牛補牢 | 이규 | 2013.05.24 | 13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