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문무과에 급제했으면서도 벼슬하지 아니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선달의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닭을 봉이라 우겨서 '봉이'라는 별호를 얻은 봉이 김 선달이 있다
선달의 높임말이 '선다님'이다
바뀐 뜻:후대로 내려오면서 급제 여부와 상관없이 벼슬을 하지 않은 성인 남자들을 가리키는
말로 쓰였다
"보기글"
-장터 사람들이 그를 모두 장 선달이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나도 얼결에 그렇게 부르고 말았다
-세상을 풍자하며 노닐었던 봉이 김 선달만큼 자유로운 사람이 또 있었을까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204 | 泣斬馬謖 | 이규 | 2013.10.28 | 2056 |
| 203 | 洛陽紙貴 | 셀라비 | 2013.10.29 | 1765 |
| 202 | 伏地不動 | 셀라비 | 2013.10.30 | 1974 |
| 201 | 豈有此理 | 이규 | 2013.10.31 | 1842 |
| 200 | 鼓 舞 | 이규 | 2013.11.01 | 1779 |
| 199 | 雲 雨 | 셀라비 | 2013.11.02 | 1638 |
| 198 | 身土不二 | 이규 | 2013.11.04 | 1761 |
| 197 | 物 色 | 이규 | 2013.11.05 | 1807 |
| 196 | 猖 獗 | 이규 | 2013.11.06 | 1763 |
| 195 | 痼 疾 | 이규 | 2013.11.07 | 1802 |
| 194 | 乾坤一擲 | 이규 | 2013.11.10 | 1793 |
| 193 | 肝膽相照 | 이규 | 2013.11.12 | 2108 |
| 192 | 角 逐 | 셀라비 | 2013.11.14 | 1835 |
| 191 | 執牛耳 | 이규 | 2013.11.15 | 1972 |
| 190 | 貢 獻 | 이규 | 2013.11.16 | 1837 |
| 189 | 壓 卷 | 이규 | 2013.11.18 | 1913 |
| 188 | 問 鼎 | 이규 | 2013.11.23 | 2047 |
| 187 | 後生可畏 | 이규 | 2013.11.24 | 1681 |
| 186 | 門前成市 | 이규 | 2013.11.25 | 1805 |
| 185 | 傍若無人 | 셀라비 | 2013.11.26 | 176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