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문무과에 급제했으면서도 벼슬하지 아니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선달의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닭을 봉이라 우겨서 '봉이'라는 별호를 얻은 봉이 김 선달이 있다
선달의 높임말이 '선다님'이다
바뀐 뜻:후대로 내려오면서 급제 여부와 상관없이 벼슬을 하지 않은 성인 남자들을 가리키는
말로 쓰였다
"보기글"
-장터 사람들이 그를 모두 장 선달이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나도 얼결에 그렇게 부르고 말았다
-세상을 풍자하며 노닐었던 봉이 김 선달만큼 자유로운 사람이 또 있었을까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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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 | 身土不二 | 이규 | 2013.11.04 | 1756 |
240 | 猖 獗 | 이규 | 2013.11.06 | 1756 |
239 | 濫 觴 | 셀라비 | 2014.06.20 | 17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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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 | 燎原之火 | 이규 | 2013.03.14 | 1760 |
236 | 狡 猾 | 셀라비 | 2014.03.13 | 1760 |
235 | 品 評 | 셀라비 | 2014.06.24 | 1761 |
234 | 鼎 革 | 이규 | 2013.12.09 | 1762 |
233 | 螢雪之功 | 셀라비 | 2014.07.23 | 1762 |
232 | 鍛 鍊 | 셀라비 | 2013.12.12 | 1764 |
231 | 逐 鹿 | 셀라비 | 2013.12.25 | 1764 |
230 | 解語花 | 셀라비 | 2013.12.23 | 1769 |
229 | 杜鵑花 | 이규 | 2013.02.13 | 1773 |
228 | 鼓 舞 | 이규 | 2013.11.01 | 1773 |
227 | 洞 房 | 셀라비 | 2014.07.02 | 1773 |
226 | 社 會 | 셀라비 | 2014.03.18 | 1781 |
225 | 法 曹 | 이규 | 2013.08.13 | 178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