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
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,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,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
바뀐 뜻: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
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'삼오제'라고 잘못 쓰는
경우가 많다
"보기글"
-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
-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..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144 | 山陰乘興 [1] | 이규 | 2013.05.06 | 1668 |
143 | 曲肱之樂 | 이규 | 2013.05.03 | 3204 |
142 | 覆水難收 | 이규 | 2013.05.02 | 1277 |
141 | 不俱戴天 | 이규 | 2013.04.30 | 1363 |
140 | 奇貨可居 | 이규 | 2013.04.29 | 1886 |
139 | 一諾千金 | 이규 | 2013.04.27 | 1720 |
138 | 水魚之交 | 이규 | 2013.04.25 | 1412 |
137 | 君子三樂 | 이규 | 2013.04.23 | 1623 |
136 | 亢龍有悔 | 이규 | 2013.04.22 | 1493 |
135 | 宋襄之仁 | 이규 | 2013.04.20 | 1680 |
134 | 刎頸之交 | 이규 | 2013.04.19 | 1788 |
133 | 簞食瓢飮 | 이규 | 2013.04.17 | 1492 |
132 | 愚公移山 | 이규 | 2013.04.16 | 1632 |
131 | 伯牙絶絃 [1] | 이규 | 2013.04.15 | 2191 |
130 | 窺豹一斑 | 이규 | 2013.04.14 | 1559 |
129 | 金城湯池 | 이규 | 2013.04.12 | 2747 |
128 | 南柯一夢 | 이규 | 2013.04.11 | 2161 |
127 | 杯中蛇影 | 이규 | 2013.04.09 | 1860 |
126 | 沐浴 [1] | 이규 | 2013.04.08 | 1887 |
125 | 伯樂一顧 | 이규 | 2013.04.07 | 1522 |
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,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.
해서,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