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
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,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,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
바뀐 뜻: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
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'삼오제'라고 잘못 쓰는
경우가 많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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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
-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..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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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2 | 肝膽相照 | 이규 | 2013.11.12 | 1986 |
291 | 乾坤一擲 | 이규 | 2013.11.10 | 1682 |
290 | 痼 疾 | 이규 | 2013.11.07 | 1675 |
289 | 猖 獗 | 이규 | 2013.11.06 | 1646 |
288 | 物 色 | 이규 | 2013.11.05 | 1674 |
287 | 身土不二 | 이규 | 2013.11.04 | 1635 |
286 | 雲 雨 | 셀라비 | 2013.11.02 | 1517 |
285 | 鼓 舞 | 이규 | 2013.11.01 | 1664 |
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,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.
해서,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