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
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,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,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
바뀐 뜻: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
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'삼오제'라고 잘못 쓰는
경우가 많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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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
-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..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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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4 | 經世濟民 | LeeKyoo | 2014.12.12 | 1917 |
403 | 犬馬之心 | 이규 | 2013.09.27 | 19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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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1 | 千字文 | 이규 | 2013.10.12 | 1912 |
400 | 천둥벌거숭이 | 셀라비 | 2015.05.02 | 1912 |
399 | 兼人之勇 | 셀라비 | 2014.12.08 | 1899 |
398 | 持 滿 | 이규 | 2013.11.28 | 1897 |
397 | 泣斬馬謖 | 이규 | 2013.10.28 | 1882 |
396 | 사리 | 셀라비 | 2015.04.18 | 1882 |
395 | 文 獻 | 셀라비 | 2014.03.03 | 1876 |
394 | 鷄鳴狗盜 | 셀라비 | 2014.12.19 | 1875 |
393 | 孤軍奮鬪 | 셀라비 | 2015.03.27 | 1867 |
392 | 危機一髮 | 이규 | 2013.10.18 | 1861 |
391 | 人 倫 | 이규 | 2013.07.29 | 1860 |
390 | 至孝 | 이규 | 2012.10.29 | 1858 |
389 | 犬馬之養 | 셀라비 | 2014.12.04 | 1855 |
388 | 靑 春 [1] | 셀라비 | 2014.04.28 | 1852 |
387 | 改 閣 | 이규 | 2013.08.26 | 1852 |
386 | 苦 杯 | 이규 | 2013.08.03 | 1849 |
385 | 快 擧 | 이규 | 2013.07.21 | 1843 |
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,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.
해서,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