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
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,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,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
바뀐 뜻: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
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'삼오제'라고 잘못 쓰는
경우가 많다
"보기글"
-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
-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...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304 | 出 嫁 | 이규 | 2013.12.03 | 1654 |
| 303 | 鴛 鴦 | 이규 | 2013.12.01 | 1833 |
| 302 | 持 滿 | 이규 | 2013.11.28 | 2027 |
| 301 | 猪 突 | 이규 | 2013.11.27 | 1869 |
| 300 | 傍若無人 | 셀라비 | 2013.11.26 | 1710 |
| 299 | 門前成市 | 이규 | 2013.11.25 | 1738 |
| 298 | 後生可畏 | 이규 | 2013.11.24 | 1641 |
| 297 | 問 鼎 | 이규 | 2013.11.23 | 1983 |
| 296 | 壓 卷 | 이규 | 2013.11.18 | 1859 |
| 295 | 貢 獻 | 이규 | 2013.11.16 | 1773 |
| 294 | 執牛耳 | 이규 | 2013.11.15 | 1919 |
| 293 | 角 逐 | 셀라비 | 2013.11.14 | 1789 |
| 292 | 肝膽相照 | 이규 | 2013.11.12 | 2051 |
| 291 | 乾坤一擲 | 이규 | 2013.11.10 | 1745 |
| 290 | 痼 疾 | 이규 | 2013.11.07 | 1747 |
| 289 | 猖 獗 | 이규 | 2013.11.06 | 1715 |
| 288 | 物 色 | 이규 | 2013.11.05 | 1754 |
| 287 | 身土不二 | 이규 | 2013.11.04 | 1713 |
| 286 | 雲 雨 | 셀라비 | 2013.11.02 | 1584 |
| 285 | 鼓 舞 | 이규 | 2013.11.01 | 1731 |
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,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.
해서,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