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
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,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,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
바뀐 뜻: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
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'삼오제'라고 잘못 쓰는
경우가 많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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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
-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..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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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4 | 馬耳東風 | 셀라비 | 2014.06.22 | 1799 |
303 | 完璧 | 셀라비 | 2014.03.12 | 1795 |
302 | 豈有此理 | 이규 | 2013.10.31 | 1795 |
301 | 火 箭 | 이규 | 2013.08.20 | 1794 |
300 | 天安門 | 이규 | 2013.09.22 | 1791 |
299 | 角 逐 | 셀라비 | 2013.11.14 | 1789 |
298 | 季布一諾 | 셀라비 | 2014.05.24 | 1788 |
297 | 箴 言 | 이규 | 2013.10.19 | 1787 |
296 | 傾國之色 | 셀라비 | 2014.05.14 | 1786 |
295 | 坐 礁 | 이규 | 2013.07.09 | 1786 |
294 | 釋迦牟尼 | 이규 | 2013.06.27 | 1782 |
293 | 連理枝 | LeeKyoo | 2014.01.06 | 1781 |
292 | 紅 塵 | 셀라비 | 2014.03.09 | 1773 |
291 | 從容有常 | 셀라비 | 2014.01.17 | 1773 |
290 | 貢 獻 | 이규 | 2013.11.16 | 1772 |
289 | 牛刀割鷄 | 셀라비 | 2014.09.21 | 1771 |
288 | 富 貴 | 셀라비 | 2014.06.16 | 1770 |
287 | 咫 尺 | LeeKyoo | 2013.12.15 | 1768 |
286 | 尋 常 | 셀라비 | 2013.12.18 | 1766 |
285 | 梅 雨 | 이규 | 2013.07.11 | 1766 |
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,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.
해서,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