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
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,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,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
바뀐 뜻: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
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'삼오제'라고 잘못 쓰는
경우가 많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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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
-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..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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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 | 刑罰 | 이규 | 2013.02.01 | 1495 |
143 | 正 鵠 | 이규 | 2013.06.02 | 1493 |
142 | 秋霜 | 이규 | 2013.02.04 | 1486 |
141 | 守株待兎 | 이규 | 2013.03.29 | 1485 |
140 | 甘呑苦吐 | 셀라비 | 2014.11.26 | 1485 |
139 | 慢慢的 | 이규 | 2012.11.15 | 1483 |
138 | 所聞 | 이규 | 2013.02.01 | 1483 |
137 | 居安思危 | 이규 | 2013.03.26 | 1480 |
136 | 有備無患 | 이규 | 2012.11.12 | 1479 |
135 | 墨翟之守 | 셀라비 | 2014.10.25 | 1478 |
134 | 盲人摸象 | 이규 | 2013.02.25 | 1477 |
133 | 窮鼠齧猫 | 이규 | 2013.07.17 | 1477 |
132 | 瓦斯 | 이규 | 2013.02.12 | 1476 |
131 | 亢龍有悔 | 이규 | 2013.04.22 | 1475 |
130 | 擧足輕重 | 이규 | 2013.03.01 | 1473 |
129 | 簞食瓢飮 | 이규 | 2013.04.17 | 1473 |
128 | 菽麥 | 이규 | 2013.02.02 | 1472 |
127 | 名分 | 이규 | 2013.02.11 | 1471 |
126 | 觀 察 | 셀라비 | 2014.03.28 | 1469 |
125 | 西 方 | 이규 | 2013.05.23 | 1467 |
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,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.
해서,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