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
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,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,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
바뀐 뜻: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
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'삼오제'라고 잘못 쓰는
경우가 많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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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
-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..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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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 | 前 轍 | 이규 | 2013.06.24 | 1505 |
363 | 壽則多辱 | 셀라비 | 2014.08.21 | 1505 |
362 | 擧足輕重 | 이규 | 2013.03.01 | 1506 |
361 | 簞食瓢飮 | 이규 | 2013.04.17 | 1506 |
360 | 亢龍有悔 | 이규 | 2013.04.22 | 1506 |
359 | 傾 聽 | 이규 | 2013.07.03 | 1509 |
358 | 乾木水生 | 셀라비 | 2014.11.30 | 1511 |
357 | 觀 察 | 셀라비 | 2014.03.28 | 1512 |
356 | 所聞 | 이규 | 2013.02.01 | 1514 |
355 | 有備無患 | 이규 | 2012.11.12 | 1515 |
354 | 慢慢的 | 이규 | 2012.11.15 | 1516 |
353 | 居安思危 | 이규 | 2013.03.26 | 1516 |
352 | 菽麥 | 이규 | 2013.02.02 | 1519 |
351 | 肝膽相照 [1] | 셀라비 | 2014.11.23 | 1519 |
350 | 盲人摸象 | 이규 | 2013.02.25 | 1521 |
349 | 守株待兎 | 이규 | 2013.03.29 | 1521 |
348 | 窮鼠齧猫 | 이규 | 2013.07.17 | 1522 |
347 | 墨翟之守 | 셀라비 | 2014.10.25 | 1522 |
346 | 瓦斯 | 이규 | 2013.02.12 | 1523 |
345 | 出 馬 | 이규 | 2013.06.04 | 1524 |
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,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.
해서,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