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
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,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,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
바뀐 뜻: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
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'삼오제'라고 잘못 쓰는
경우가 많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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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
-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..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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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4 | 割據 | 셀라비 | 2012.11.09 | 1553 |
403 | 囊中之錐 | 이규 | 2012.11.26 | 1554 |
402 | 水魚之交 | 이규 | 2013.04.25 | 1554 |
401 | 應接不暇 | 이규 | 2013.05.08 | 1558 |
400 | 患難相恤 | 이규 | 2013.03.02 | 1562 |
399 | 封套 | 이규 | 2012.11.19 | 1566 |
398 | 妥結 | 이규 | 2012.12.02 | 1566 |
397 | 他山之石 | 이규 | 2013.05.21 | 1570 |
396 | 沐猴而冠 | 셀라비 | 2013.03.26 | 1571 |
395 | 道不拾遺 | 이규 | 2013.02.27 | 1573 |
394 | 兩立 | 이규 | 2012.12.13 | 1575 |
393 | 月下老人 | 이규 | 2013.03.28 | 1579 |
392 | 似而非 | 이규 | 2013.03.21 | 1580 |
391 | 省墓 | 이규 | 2012.11.01 | 1584 |
390 | 三十六計 | 셀라비 | 2014.10.30 | 1588 |
389 | 景福 | 셀라비 | 2012.10.31 | 1593 |
388 | 颱 風 | 이규 | 2013.07.12 | 1594 |
387 | 討 伐 | 이규 | 2013.03.17 | 1596 |
386 | 北上南下 | 이규 | 2012.11.04 | 1597 |
385 | 鐵面皮 | 셀라비 | 2014.09.12 | 1597 |
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,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.
해서,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