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
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,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,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
바뀐 뜻: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
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'삼오제'라고 잘못 쓰는
경우가 많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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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
-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..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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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 | 餓 鬼 | 셀라비 | 2013.12.17 | 18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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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 | 庭 訓 | 이규 | 2014.01.03 | 1851 |
238 | 面 目 | 셀라비 | 2014.01.30 | 1855 |
237 | 一諾千金 | 이규 | 2013.04.27 | 1857 |
236 | 風塵 | 이규 | 2013.02.06 | 1858 |
235 | 鍛 鍊 | 셀라비 | 2013.12.12 | 1859 |
234 | 螢雪之功 | 셀라비 | 2014.07.23 | 1861 |
233 | 西 洋 | 셀라비 | 2014.03.02 | 1863 |
232 | 痼 疾 | 이규 | 2013.11.07 | 1864 |
231 | 逐 鹿 | 셀라비 | 2013.12.25 | 1864 |
230 | 鼎 革 | 이규 | 2013.12.09 | 1867 |
229 | 得壟望蜀 | 셀라비 | 2014.07.14 | 1869 |
228 | 物 色 | 이규 | 2013.11.05 | 1870 |
227 | 法 曹 | 이규 | 2013.08.13 | 1872 |
226 | 梅 雨 | 이규 | 2013.07.11 | 1873 |
225 | 鼓 舞 | 이규 | 2013.11.01 | 1873 |
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,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.
해서,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