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
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,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,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
바뀐 뜻: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
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'삼오제'라고 잘못 쓰는
경우가 많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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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
-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..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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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 | 社 會 | 셀라비 | 2014.03.18 | 1772 |
223 | 隔靴搔痒 | 셀라비 | 2014.12.02 | 1774 |
222 | 氷上人 | 이규 | 2013.08.23 | 1776 |
221 | 風塵 | 이규 | 2013.02.06 | 1777 |
220 | 法 曹 | 이규 | 2013.08.13 | 1779 |
219 | 逆 鱗 | 셀라비 | 2014.02.03 | 1780 |
218 | 秀 才 | 셀라비 | 2014.03.19 | 1780 |
217 | 蛇 足 | 셀라비 | 2014.10.24 | 1781 |
216 | 一諾千金 | 이규 | 2013.04.27 | 1783 |
215 | 乾坤一擲 | 이규 | 2013.11.10 | 1784 |
214 | 嘗 糞 | 이규 | 2013.07.19 | 1785 |
213 | 佳人薄命 | 셀라비 | 2014.11.18 | 1785 |
212 | 塗炭之苦 | yikyoo | 2014.05.29 | 1788 |
211 | 朝 野 | 이규 | 2013.08.14 | 1789 |
210 | 非 理 | 이규 | 2013.09.26 | 1789 |
209 | 梅 雨 | 이규 | 2013.07.11 | 1791 |
208 | 門前成市 | 이규 | 2013.11.25 | 1791 |
207 | 痼 疾 | 이규 | 2013.11.07 | 1792 |
206 | 物 色 | 이규 | 2013.11.05 | 1794 |
205 | 雙 喜 | 셀라비 | 2014.02.16 | 1794 |
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,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.
해서,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