괴발개발(개발새발)
본뜻:흔히 제멋대로 모양 없이 써 놓은 글씨를 '글씨가 개발새발이다', '개발쇠발 썼구나'라고들
한다 글씨 모양이 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흡사 글자를 모르는 개나 새, 혹은 소가 쓴 것과
같다고 해서 그렇게 말하게 된 것 같다 그러나 '개발새발'이나 '개발쇠발'은 모두 사투리이고
본딧말은 '괴발개발'이다
바뀐 뜻:글씨를 되는대로 마구 갈겨 써 놓은 모양을 말한다
"보기글"
-글씨가 이게 뭐냐! 완전히 괴발개발이구나
-어른한테 보내는 편지글을 그렇게 괴발개발 써 보내는 것은 크나큰 결례이니라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404 | 割據 | 셀라비 | 2012.11.09 | 1479 |
403 | 囊中之錐 | 이규 | 2012.11.26 | 1481 |
402 | 匹夫之勇 | 이규 | 2013.05.11 | 1483 |
401 | 水魚之交 | 이규 | 2013.04.25 | 1486 |
400 | 兩立 | 이규 | 2012.12.13 | 1488 |
399 | 妥結 | 이규 | 2012.12.02 | 1491 |
398 | 封套 | 이규 | 2012.11.19 | 1494 |
397 | 三十六計 | 셀라비 | 2014.10.30 | 1494 |
396 | 患難相恤 | 이규 | 2013.03.02 | 1496 |
395 | 景福 | 셀라비 | 2012.10.31 | 1500 |
394 | 鐵面皮 | 셀라비 | 2014.09.12 | 1504 |
393 | 道不拾遺 | 이규 | 2013.02.27 | 1505 |
392 | 沐猴而冠 | 셀라비 | 2013.03.26 | 1506 |
391 | 颱 風 | 이규 | 2013.07.12 | 1508 |
390 | 省墓 | 이규 | 2012.11.01 | 1509 |
389 | 民心 | 이규 | 2012.12.09 | 1509 |
388 | 他山之石 | 이규 | 2013.05.21 | 1509 |
387 | 安貧樂道 | 이규 | 2013.03.25 | 1515 |
386 | 月下老人 | 이규 | 2013.03.28 | 1517 |
385 | 似而非 | 이규 | 2013.03.21 | 15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