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년 이상 직장생활 한 분들께
‘나는 상사의 이런
행동을 보고 동기부여가 됐다’는
사례를 묻자, 이렇게 답했다.
첫째, “당신은 잘할 거야!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
말해.”
둘째, “이 일은 당신 덕에 가능했어! 잘 했어!”
셋째, “힘들지? 쉬어가면서 해! 아이들은 잘 크고 있지?”
넷째,
“내가 책임질 테니 열심히 해봐!”
다섯째, “당신은 이런 장점이 있는 것 같아. 이 업무 한번 해보겠나?”
- 정동일 교수,
‘사람을 남겨라’에서
해리 트루먼 대통령은
“위대한 리더는 하기 싫은 일을 하게 만들고,
나아가 그것을 좋아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
사람이다”고
말했습니다. 순수한 마음에서
‘인정받고 싶다’는 인간의 기본적 열망을 터치할 수 있다면
위대한 리더의 길도 결코
멀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