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
바뀐 뜻: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,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
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
"보기글"
-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
짜장면이더라구
-야,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
없겠는데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244 | 自 治 | 이규 | 2013.09.18 | 1573 |
243 | 動 亂 | 이규 | 2013.09.16 | 1693 |
242 | 包靑天 | 이규 | 2013.09.15 | 2002 |
241 | 詭 辯 | 이규 | 2013.09.14 | 1636 |
240 | 欲速不達 | 이규 | 2013.09.13 | 2090 |
239 | 五十笑百 | 이규 | 2013.09.11 | 1738 |
238 | 大議滅親 | 이규 | 2013.09.09 | 1755 |
237 | 政經癒着 | 이규 | 2013.09.05 | 1939 |
236 | 中 國 | 이규 | 2013.09.03 | 1731 |
235 | 監 獄 | 이규 | 2013.09.02 | 2159 |
234 | 夜不閉戶 | 이규 | 2013.08.29 | 1943 |
233 | 改 閣 | 이규 | 2013.08.26 | 1845 |
232 | 氷上人 | 이규 | 2013.08.23 | 1634 |
231 | 裁 判 | 이규 | 2013.08.21 | 2149 |
230 | 火 箭 | 이규 | 2013.08.20 | 1677 |
229 | 總 統 | 이규 | 2013.08.19 | 1993 |
228 | 瓦 解 | 이규 | 2013.08.18 | 1725 |
227 | 道 路 | 이규 | 2013.08.17 | 1766 |
226 | 舊 臘 | 이규 | 2013.08.16 | 2012 |
225 | 賞 春 | 이규 | 2013.08.15 | 18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