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
바뀐 뜻: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,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
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
"보기글"
-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
짜장면이더라구
-야,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
없겠는데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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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83 | 發祥地 | 이규 | 2013.10.20 | 1927 |
| 382 | 한자어의 짜임 - 수식 관계 | 이규 | 2012.11.25 | 1924 |
| 381 | 至孝 | 이규 | 2012.10.29 | 1924 |
| 380 | 개개다(개기다) | 셀라비 | 2015.03.27 | 1921 |
| 379 | 狐假虎威 | 이규 | 2013.10.11 | 1915 |
| 378 | 疑心暗鬼 | 셀라비 | 2014.08.31 | 1911 |
| 377 | 賞 春 | 이규 | 2013.08.15 | 1910 |
| 376 | 快 擧 | 이규 | 2013.07.21 | 1909 |
| 375 | 尾生之信 | 이규 | 2013.05.13 | 1904 |
| 374 | 犬馬之勞 | 셀라비 | 2014.12.03 | 1901 |
| 373 | 景福宮 | 셀라비 | 2012.10.28 | 1895 |
| 372 | 伏地不動 | 셀라비 | 2013.10.30 | 1892 |
| 371 | 七縱七擒 | 이규 | 2013.06.06 | 1892 |
| 370 | 奇貨可居 | 이규 | 2013.04.29 | 1889 |
| 369 | 성어(成語),고사(故事) | 이규 | 2012.12.08 | 1889 |
| 368 | 沐浴 [1] | 이규 | 2013.04.08 | 1888 |
| 367 | 季札掛劍 | 셀라비 | 2014.12.28 | 1884 |
| 366 | 標 榜 | 이규 | 2013.08.10 | 1878 |
| 365 | 奇蹟 | 이규 | 2012.12.06 | 187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