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
바뀐 뜻: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,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
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
"보기글"
-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
짜장면이더라구
-야,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
없겠는데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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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3 | 伏地不動 | 셀라비 | 2013.10.30 | 1852 |
282 | 洛陽紙貴 | 셀라비 | 2013.10.29 | 1664 |
281 | 泣斬馬謖 | 이규 | 2013.10.28 | 1931 |
280 | 信賞必罰 | 셀라비 | 2013.10.27 | 1966 |
279 | 問 津 | 이규 | 2013.10.25 | 1747 |
278 | 效 嚬 | 셀라비 | 2013.10.24 | 1746 |
277 | 大器晩成 | 이규 | 2013.10.22 | 1833 |
276 | 義 擧 | 이규 | 2013.10.21 | 1644 |
275 | 苛斂誅求 | 이규 | 2013.10.21 | 1653 |
274 | 街談港說 | 셀라비 | 2013.10.20 | 1551 |
273 | 發祥地 | 이규 | 2013.10.20 | 1882 |
272 | 箴 言 | 이규 | 2013.10.19 | 1729 |
271 | 危機一髮 | 이규 | 2013.10.18 | 1909 |
270 | 大公無私 | 이규 | 2013.10.16 | 1822 |
269 | 一場春夢 | 이규 | 2013.10.15 | 1732 |
268 | 入吾彀中 | 이규 | 2013.10.14 | 1796 |
267 | 幣 帛 | 이규 | 2013.10.13 | 1804 |
266 | 千字文 | 이규 | 2013.10.12 | 1952 |
265 | 狐假虎威 | 이규 | 2013.10.11 | 187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