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
바뀐 뜻: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,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
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
"보기글"
-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
짜장면이더라구
-야,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
없겠는데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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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4 | 不俱戴天 | 이규 | 2013.04.30 | 1393 |
343 | 覆水難收 | 이규 | 2013.05.02 | 1306 |
342 | 曲肱之樂 | 이규 | 2013.05.03 | 3234 |
341 | 山陰乘興 [1] | 이규 | 2013.05.06 | 1701 |
340 | 應接不暇 | 이규 | 2013.05.08 | 1438 |
339 | 輾轉反側 | 이규 | 2013.05.08 | 1192 |
338 | 指鹿爲馬 | 이규 | 2013.05.09 | 1262 |
337 | 水落石出 | 이규 | 2013.05.10 | 1720 |
336 | 匹夫之勇 | 이규 | 2013.05.11 | 1449 |
335 | 尾生之信 | 이규 | 2013.05.13 | 1936 |
334 | 關 鍵 | 이규 | 2013.05.14 | 1548 |
333 | 喪家之狗 | 이규 | 2013.05.15 | 1389 |
332 | 刮目相對 | 이규 | 2013.05.16 | 1382 |
331 | 白髮三千丈 | 이규 | 2013.05.17 | 1485 |
330 | 干 支 | 이규 | 2013.05.19 | 1320 |
329 | 分 野 | 이규 | 2013.05.20 | 1325 |
328 | 他山之石 | 이규 | 2013.05.21 | 1466 |
327 | 骨肉相爭 | 이규 | 2013.05.22 | 1268 |
326 | 西 方 | 이규 | 2013.05.23 | 1516 |
325 | 亡牛補牢 | 이규 | 2013.05.24 | 135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