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
바뀐 뜻: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,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
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
"보기글"
-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
짜장면이더라구
-야,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
없겠는데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344 | 出 馬 | 이규 | 2013.06.04 | 1549 |
343 | 窮鼠齧猫 | 이규 | 2013.07.17 | 1550 |
342 | 城郭 | 이규 | 2012.11.06 | 1551 |
341 | 秋霜 | 이규 | 2013.02.04 | 1553 |
340 | 甘呑苦吐 | 셀라비 | 2014.11.26 | 1554 |
339 | 伯樂一顧 | 이규 | 2013.04.07 | 1555 |
338 | 管轄 | 이규 | 2012.12.20 | 1557 |
337 | 長蛇陣 | 이규 | 2013.02.03 | 1557 |
336 | 焦眉 | 이규 | 2012.12.05 | 1570 |
335 | 正 鵠 | 이규 | 2013.06.02 | 1572 |
334 | 世代 | 이규 | 2012.11.13 | 1575 |
333 | 格物致知 | 이규 | 2013.04.04 | 1582 |
332 | 行 脚 | 이규 | 2013.06.19 | 1582 |
331 | 雲 雨 | 셀라비 | 2013.11.02 | 1584 |
330 | 聖域 | 이규 | 2012.11.16 | 1585 |
329 | 蜂 起 | 이규 | 2013.06.05 | 1586 |
328 | 窺豹一斑 | 이규 | 2013.04.14 | 1589 |
327 | 烏有先生 | 이규 | 2013.06.26 | 1589 |
326 | 家書萬金 | 셀라비 | 2014.11.17 | 1589 |
325 | 家 臣 | 셀라비 | 2014.02.24 | 159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