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
바뀐 뜻: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,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
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
"보기글"
-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
짜장면이더라구
-야,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
없겠는데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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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3 | 應接不暇 | 이규 | 2013.05.08 | 1365 |
402 | 他山之石 | 이규 | 2013.05.21 | 1368 |
401 | 患難相恤 | 이규 | 2013.03.02 | 1370 |
400 | 水魚之交 | 이규 | 2013.04.25 | 1370 |
399 | 囊中之錐 | 이규 | 2012.11.26 | 1371 |
398 | 匹夫之勇 | 이규 | 2013.05.11 | 1372 |
397 | 三十六計 | 셀라비 | 2014.10.30 | 1373 |
396 | 兩立 | 이규 | 2012.12.13 | 1376 |
395 | 割據 | 셀라비 | 2012.11.09 | 1380 |
394 | 封套 | 이규 | 2012.11.19 | 1387 |
393 | 月下老人 | 이규 | 2013.03.28 | 1388 |
392 | 妥結 | 이규 | 2012.12.02 | 1389 |
391 | 臨機應變 [1] | 이규 | 2013.06.13 | 1389 |
390 | 白髮三千丈 | 이규 | 2013.05.17 | 1390 |
389 | 跛行 | 이규 | 2013.03.18 | 1391 |
388 | 道不拾遺 | 이규 | 2013.02.27 | 1395 |
387 | 安貧樂道 | 이규 | 2013.03.25 | 1400 |
386 | 北上南下 | 이규 | 2012.11.04 | 1401 |
385 | 颱 風 | 이규 | 2013.07.12 | 14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