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
바뀐 뜻: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,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
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
"보기글"
-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
짜장면이더라구
-야,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
없겠는데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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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3 | 雲 雨 | 셀라비 | 2013.11.02 | 1620 |
322 | 窺豹一斑 | 이규 | 2013.04.14 | 1622 |
321 | 師表 | 이규 | 2013.02.04 | 1624 |
320 | 復舊 | 이규 | 2012.11.05 | 1626 |
319 | 破廉恥 | 이규 | 2012.11.24 | 1627 |
318 | 獅子喉 | 이규 | 2013.02.12 | 1627 |
317 | 錦衣夜行 | 셀라비 | 2014.06.02 | 1627 |
316 | 誘 致 | 이규 | 2013.06.17 | 1628 |
315 | 官 吏 | 셀라비 | 2014.03.23 | 1630 |
314 | 文化 | 이규 | 2012.12.03 | 1631 |
313 | 膺懲 | 이규 | 2013.02.18 | 1632 |
312 | 長頸烏喙 | 이규 | 2013.05.30 | 1632 |
311 | 家 臣 | 셀라비 | 2014.02.24 | 1632 |
310 | 凱 旋 | yikyoo | 2014.06.11 | 1636 |
309 | 公 約 | 셀라비 | 2014.05.27 | 1640 |
308 | 鷄鳴拘盜 | 이규 | 2013.05.27 | 1649 |
307 | 感慨無量 | 셀라비 | 2014.11.25 | 1649 |
306 | 換骨奪胎 | 셀라비 | 2014.01.13 | 1650 |
305 | 街談港說 | 셀라비 | 2013.10.20 | 165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