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
바뀐 뜻: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,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
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
"보기글"
-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
짜장면이더라구
-야,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
없겠는데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324 | 街談港說 | 이규 | 2012.12.11 | 1732 |
323 | 官 吏 | 셀라비 | 2014.03.23 | 1732 |
322 | 誘 致 | 이규 | 2013.06.17 | 1733 |
321 | 膺懲 | 이규 | 2013.02.18 | 1735 |
320 | 家書萬金 | 셀라비 | 2014.11.17 | 1741 |
319 | 不惑 | 이규 | 2012.12.17 | 1744 |
318 | 錦衣夜行 | 셀라비 | 2014.06.02 | 1744 |
317 | 復舊 | 이규 | 2012.11.05 | 1749 |
316 | 獅子喉 | 이규 | 2013.02.12 | 1749 |
315 | 後生可畏 | 이규 | 2013.11.24 | 1750 |
314 | 破廉恥 | 이규 | 2012.11.24 | 1752 |
313 | 師表 | 이규 | 2013.02.04 | 1752 |
312 | 雲 雨 | 셀라비 | 2013.11.02 | 1752 |
311 | 街談港說 | 셀라비 | 2013.10.20 | 1757 |
310 | 公 約 | 셀라비 | 2014.05.27 | 1760 |
309 | 文化 | 이규 | 2012.12.03 | 1761 |
308 | 騎虎之勢 | 이규 | 2013.04.01 | 1762 |
307 | 家 臣 | 셀라비 | 2014.02.24 | 1764 |
306 | 凱 旋 | yikyoo | 2014.06.11 | 1768 |
305 | 鳳 凰 | 이규 | 2013.06.22 | 177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