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
바뀐 뜻: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,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
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
"보기글"
-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
짜장면이더라구
-야,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
없겠는데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424 | 未亡人 | 셀라비 | 2014.10.29 | 1353 |
423 | 刮目相對 | 이규 | 2013.05.16 | 1354 |
422 | 白 眉 | 셀라비 | 2014.09.26 | 1355 |
421 | 秋毫 | 이규 | 2013.02.03 | 1357 |
420 | 刻舟求劍 | 셀라비 | 2014.11.21 | 1357 |
419 | 枕流漱石 | 셀라비 | 2014.08.30 | 1359 |
418 | 不俱戴天 | 이규 | 2013.04.30 | 1360 |
417 | 洪水 | 이규 | 2013.02.02 | 1362 |
416 | 亡國之音 | 셀라비 | 2014.08.15 | 1363 |
415 | 周 年 | 이규 | 2013.06.20 | 1369 |
414 | 百年河淸 | 이규 | 2013.05.26 | 1372 |
413 | 文 字 | 이규 | 2013.07.06 | 1376 |
412 | 告由文 | 이규 | 2013.07.08 | 1377 |
411 | 賂物 | 이규 | 2012.12.11 | 1378 |
410 | 古 稀 | 셀라비 | 2014.09.22 | 1379 |
409 | 國 家 | 이규 | 2013.06.10 | 1382 |
408 | 苛政猛於虎 | 셀라비 | 2014.05.03 | 1382 |
407 | 刻骨難忘 [1] | 셀라비 | 2014.11.19 | 1388 |
406 | 野合而生 | 이규 | 2013.04.02 | 1394 |
405 | 鐵面皮 | 셀라비 | 2014.09.12 | 14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