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
바뀐 뜻: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,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
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
"보기글"
-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
짜장면이더라구
-야,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
없겠는데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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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 | 洛陽紙貴 | 셀라비 | 2013.10.29 | 1824 |
202 | 伏地不動 | 셀라비 | 2013.10.30 | 2037 |
201 | 豈有此理 | 이규 | 2013.10.31 | 1912 |
200 | 鼓 舞 | 이규 | 2013.11.01 | 1842 |
199 | 雲 雨 | 셀라비 | 2013.11.02 | 1707 |
198 | 身土不二 | 이규 | 2013.11.04 | 1807 |
197 | 物 色 | 이규 | 2013.11.05 | 1856 |
196 | 猖 獗 | 이규 | 2013.11.06 | 1825 |
195 | 痼 疾 | 이규 | 2013.11.07 | 1849 |
194 | 乾坤一擲 | 이규 | 2013.11.10 | 1855 |
193 | 肝膽相照 | 이규 | 2013.11.12 | 2169 |
192 | 角 逐 | 셀라비 | 2013.11.14 | 1895 |
191 | 執牛耳 | 이규 | 2013.11.15 | 2059 |
190 | 貢 獻 | 이규 | 2013.11.16 | 1905 |
189 | 壓 卷 | 이규 | 2013.11.18 | 1978 |
188 | 問 鼎 | 이규 | 2013.11.23 | 2135 |
187 | 後生可畏 | 이규 | 2013.11.24 | 1719 |
186 | 門前成市 | 이규 | 2013.11.25 | 1866 |
185 | 傍若無人 | 셀라비 | 2013.11.26 | 18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