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
바뀐 뜻: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,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
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
"보기글"
-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
짜장면이더라구
-야,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
없겠는데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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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 | 朝三募四 | 이규 | 2013.07.10 | 1805 |
203 | 詭 辯 | 이규 | 2013.09.14 | 1806 |
202 | 돌팔이 | 셀라비 | 2015.04.10 | 1806 |
201 | 千里眼 | 셀라비 | 2014.01.20 | 1807 |
200 | 尋 常 | 셀라비 | 2013.12.18 | 1810 |
199 | 泰山北斗 | 셀라비 | 2014.08.16 | 1811 |
198 | 富 貴 | 셀라비 | 2014.06.16 | 1813 |
197 | 連理枝 | LeeKyoo | 2014.01.06 | 1815 |
196 | 釋迦牟尼 | 이규 | 2013.06.27 | 1816 |
195 | 咫 尺 | LeeKyoo | 2013.12.15 | 1816 |
194 | 從容有常 | 셀라비 | 2014.01.17 | 1818 |
193 | 紅 塵 | 셀라비 | 2014.03.09 | 1818 |
192 | 坐 礁 | 이규 | 2013.07.09 | 1819 |
191 | 牛刀割鷄 | 셀라비 | 2014.09.21 | 1824 |
190 | 角 逐 | 셀라비 | 2013.11.14 | 1827 |
189 | 季布一諾 | 셀라비 | 2014.05.24 | 1827 |
188 | 貢 獻 | 이규 | 2013.11.16 | 1834 |
187 | 天安門 | 이규 | 2013.09.22 | 1837 |
186 | 豈有此理 | 이규 | 2013.10.31 | 1837 |
185 | 傾國之色 | 셀라비 | 2014.05.14 | 183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