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
바뀐 뜻: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,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
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
"보기글"
-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
짜장면이더라구
-야,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
없겠는데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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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3 | 讀 書 | 이규 | 2013.06.30 | 1762 |
282 | 臥薪嘗膽 | 이규 | 2013.06.03 | 1763 |
281 | 華胥之夢 | 셀라비 | 2014.07.22 | 1763 |
280 | 小 心 | 셀라비 | 2014.02.13 | 1764 |
279 | 身言書判 | 이규 | 2013.06.12 | 1766 |
278 | 弔 問 [1] | 셀라비 | 2014.04.16 | 1766 |
277 | 鼻 祖 | 셀라비 | 2014.03.17 | 1771 |
276 | 獨眼龍 | 셀라비 | 2014.07.05 | 1771 |
275 | 脾 肉 | 셀라비 | 2014.02.10 | 1773 |
274 | 口舌數 | 셀라비 | 2014.03.14 | 1773 |
273 | 座右銘 | 셀라비 | 2014.04.09 | 1774 |
272 | 阿修羅場 | 셀라비 | 2012.11.11 | 1779 |
271 | 山陰乘興 [1] | 이규 | 2013.05.06 | 1779 |
270 | 明 堂 | 셀라비 | 2014.04.15 | 1779 |
269 | 茶 禮 | 셀라비 | 2014.01.09 | 1780 |
268 | 畵虎類狗 | 셀라비 | 2014.06.29 | 1781 |
267 | 氷炭不容 | 이규 | 2013.03.24 | 1785 |
266 | 登龍門 | lkplk@hitel.net | 2014.01.22 | 1785 |
265 | 拔苗助長 | 이규 | 2013.04.04 | 179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