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
바뀐 뜻: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,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
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
"보기글"
-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
짜장면이더라구
-야,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
없겠는데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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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4 | 輻輳 | 이규 | 2013.01.02 | 1184 |
423 | 恒産恒心 | 이규 | 2013.01.02 | 1214 |
422 | 蠶室 | 이규 | 2013.01.05 | 1211 |
421 | 燈火可親 | 이규 | 2013.01.07 | 1179 |
420 | 葡萄 | 이규 | 2013.01.09 | 1235 |
419 | 崩壞 | 이규 | 2013.01.13 | 1215 |
418 | 阿鼻叫喚 [2] | 이규 | 2013.01.14 | 1152 |
417 | 籠絡 | 이규 | 2013.01.15 | 1156 |
416 | 伯仲勢 | 이규 | 2013.01.16 | 1191 |
415 | 左遷 | 이규 | 2013.01.17 | 1199 |
414 | 出師表 | 이규 | 2013.01.18 | 1220 |
413 | 吳越同舟 | 이규 | 2013.01.19 | 1224 |
412 | 一瀉千里 | 이규 | 2013.01.20 | 1141 |
411 | 鳩首會議 | 이규 | 2013.01.21 | 1296 |
410 | 變姓名 | 이규 | 2013.01.22 | 1239 |
409 | 納凉 | 이규 | 2013.01.23 | 1177 |
408 | 汚染 | 이규 | 2013.01.24 | 1284 |
407 | 香肉 | 이규 | 2013.01.25 | 1147 |
406 | 波紋 | 이규 | 2013.01.27 | 1425 |
405 | 赦免 [1] | 이규 | 2013.01.27 | 14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