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404 | 採薇歌 | 셀라비 | 2014.09.14 | 1761 |
403 | 鐵面皮 | 셀라비 | 2014.09.12 | 1402 |
402 | 靑出於藍 | 셀라비 | 2014.09.01 | 1767 |
401 | 疑心暗鬼 | 셀라비 | 2014.08.31 | 1890 |
400 | 枕流漱石 | 셀라비 | 2014.08.30 | 1359 |
399 | 要領不得 | 셀라비 | 2014.08.28 | 1410 |
398 | 壽則多辱 | 셀라비 | 2014.08.21 | 1474 |
397 | 玉石混淆 | 셀라비 | 2014.08.20 | 1761 |
396 | 矛 盾 | 셀라비 | 2014.08.19 | 1458 |
395 | 麥秀之嘆 | 셀라비 | 2014.08.17 | 1798 |
394 | 泰山北斗 | 셀라비 | 2014.08.16 | 1700 |
393 | 亡國之音 | 셀라비 | 2014.08.15 | 1362 |
392 | 偕老同穴 | 이규 | 2014.08.12 | 1448 |
391 | 螢雪之功 | 셀라비 | 2014.07.23 | 1661 |
390 | 華胥之夢 | 셀라비 | 2014.07.22 | 1565 |
389 | 輓 歌 | 셀라비 | 2014.07.15 | 1787 |
388 | 得壟望蜀 | 셀라비 | 2014.07.14 | 1644 |
387 | 杜 撰 | 셀라비 | 2014.07.10 | 1565 |
386 | 獨眼龍 | 셀라비 | 2014.07.05 | 1578 |
385 | 投 抒 | 셀라비 | 2014.07.03 | 155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