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224 | 朝 野 | 이규 | 2013.08.14 | 1667 |
223 | 法 曹 | 이규 | 2013.08.13 | 1659 |
222 | 標 榜 | 이규 | 2013.08.10 | 1818 |
221 | 雲 集 | 이규 | 2013.08.09 | 1809 |
220 | 櫛 比 | 이규 | 2013.08.08 | 1804 |
219 | 選 良 | 이규 | 2013.08.07 | 1771 |
218 | 會 計 | 이규 | 2013.08.05 | 1716 |
217 | 駭怪罔測 | 셀라비 | 2013.08.04 | 2089 |
216 | 苦 杯 | 이규 | 2013.08.03 | 1885 |
215 | 花 信 | 셀라비 | 2013.08.02 | 1810 |
214 | 臨 終 | 이규 | 2013.08.01 | 1966 |
213 | 諮 問 | 이규 | 2013.07.31 | 1640 |
212 | 人 倫 | 이규 | 2013.07.29 | 1895 |
211 | 郊 外 | 이규 | 2013.07.28 | 1986 |
210 | 春困症 | 이규 | 2013.07.27 | 1767 |
209 | 家 庭 | 이규 | 2013.07.25 | 1751 |
208 | 誣 告 | 이규 | 2013.07.24 | 1830 |
207 | 歸 順 | 이규 | 2013.07.23 | 1780 |
206 | 快 擧 | 이규 | 2013.07.21 | 1864 |
205 | 嘗 糞 | 이규 | 2013.07.19 | 166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