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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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2 | 至孝 | 이규 | 2012.10.29 | 1934 |
381 | 한자어의 짜임 - 수식 관계 | 이규 | 2012.11.25 | 1932 |
380 | 개개다(개기다) | 셀라비 | 2015.03.27 | 1931 |
379 | 快 擧 | 이규 | 2013.07.21 | 1924 |
378 | 狐假虎威 | 이규 | 2013.10.11 | 1921 |
377 | 賞 春 | 이규 | 2013.08.15 | 1919 |
376 | 犬馬之勞 | 셀라비 | 2014.12.03 | 1918 |
375 | 疑心暗鬼 | 셀라비 | 2014.08.31 | 19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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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2 | 景福宮 | 셀라비 | 2012.10.28 | 19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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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0 | 季札掛劍 | 셀라비 | 2014.12.28 | 1901 |
369 | 성어(成語),고사(故事) | 이규 | 2012.12.08 | 1898 |
368 | 奇貨可居 | 이규 | 2013.04.29 | 1897 |
367 | 沐浴 [1] | 이규 | 2013.04.08 | 1897 |
366 | 執牛耳 | 이규 | 2013.11.15 | 1887 |
365 | 標 榜 | 이규 | 2013.08.10 | 188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