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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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4 | 回 甲 | 셀라비 | 2014.06.19 | 2000 |
323 | 完璧 | 셀라비 | 2014.03.12 | 1999 |
322 | 玉石混淆 | 셀라비 | 2014.08.20 | 1998 |
321 | 效 嚬 | 셀라비 | 2013.10.24 | 1992 |
320 | 黃 砂 | 이규 | 2013.07.18 | 1992 |
319 | 妄 言 | 이규 | 2013.09.20 | 1991 |
318 | 鴛 鴦 | 이규 | 2013.12.01 | 1985 |
317 | 부랴부랴 | 이규 | 2015.04.13 | 1979 |
316 | 家 庭 | 이규 | 2013.07.25 | 1978 |
315 | 牛刀割鷄 | 셀라비 | 2014.09.21 | 1972 |
314 | 破 格 | 이규 | 2013.10.07 | 1972 |
313 | 會 計 | 이규 | 2013.08.05 | 1972 |
312 | 問 津 | 이규 | 2013.10.25 | 1970 |
311 | 董狐之筆 | 이규 | 2013.07.05 | 1969 |
310 | 遠交近攻 | 이규 | 2013.07.04 | 1969 |
309 | 蝴蝶夢 | 셀라비 | 2013.12.24 | 1965 |
308 | 一場春夢 | 이규 | 2013.10.15 | 1963 |
307 | 天安門 | 이규 | 2013.09.22 | 1962 |
306 | 動 亂 | 이규 | 2013.09.16 | 1962 |
305 | 富 貴 | 셀라비 | 2014.06.16 | 195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