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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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 | 高枕無憂 | 이규 | 2013.02.22 | 1478 |
123 | 壽則多辱 | 셀라비 | 2014.08.21 | 1475 |
122 | 肝膽相照 [1] | 셀라비 | 2014.11.23 | 1475 |
121 | 前 轍 | 이규 | 2013.06.24 | 1474 |
120 | 傾 聽 | 이규 | 2013.07.03 | 1473 |
119 | 出 馬 | 이규 | 2013.06.04 | 1473 |
118 | 人質 | 이규 | 2012.12.27 | 1470 |
117 | 謁聖及第 | 이규 | 2013.03.12 | 1469 |
116 | 籌備 | 이규 | 2012.12.28 | 1469 |
115 | 乾木水生 | 셀라비 | 2014.11.30 | 1467 |
114 | 杞 憂 | 셀라비 | 2014.06.05 | 1467 |
113 | 似而非 | 이규 | 2013.03.21 | 1461 |
112 | 矛 盾 | 셀라비 | 2014.08.19 | 1458 |
111 | 北上南下 | 이규 | 2012.11.04 | 1457 |
110 | 高枕而臥 | 이규 | 2012.11.30 | 1455 |
109 | 九牛一毛 | 이규 | 2013.06.11 | 1454 |
108 | 戰 國 | 이규 | 2013.06.09 | 1454 |
107 | 頭 角 | 이규 | 2013.06.07 | 1453 |
106 | 省墓 | 이규 | 2012.11.01 | 1453 |
105 | 沐猴而冠 | 셀라비 | 2013.03.26 | 145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