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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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42 | 墨翟之守 | 셀라비 | 2014.10.25 | 1626 |
| 141 | 出 馬 | 이규 | 2013.06.04 | 1623 |
| 140 | 守株待兎 | 이규 | 2013.03.29 | 16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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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8 | 秋霜 | 이규 | 2013.02.04 | 1618 |
| 137 | 長蛇陣 | 이규 | 2013.02.03 | 16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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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5 | 刑罰 | 이규 | 2013.02.01 | 16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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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2 | 盲人摸象 | 이규 | 2013.02.25 | 16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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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0 | 居安思危 | 이규 | 2013.03.26 | 16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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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28 | 關 鍵 | 이규 | 2013.05.14 | 1605 |
| 127 | 瓦斯 | 이규 | 2013.02.12 | 1605 |
| 126 | 籌備 | 이규 | 2012.12.28 | 1598 |
| 125 | 前 轍 | 이규 | 2013.06.24 | 159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