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뜻: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
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
바뀐 뜻: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
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
"보기글"
-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
-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
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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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 | 猶 豫 | 셀라비 | 2014.04.23 | 16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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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 | 街談港說 | 셀라비 | 2013.10.20 | 16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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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5 | 凱 旋 | yikyoo | 2014.06.11 | 16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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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 | 文化 | 이규 | 2012.12.03 | 1676 |
172 | 破廉恥 | 이규 | 2012.11.24 | 1673 |
171 | 家 臣 | 셀라비 | 2014.02.24 | 1667 |
170 | 錦衣夜行 | 셀라비 | 2014.06.02 | 1666 |
169 | 膺懲 | 이규 | 2013.02.18 | 1662 |
168 | 師表 | 이규 | 2013.02.04 | 1662 |
167 | 雲 雨 | 셀라비 | 2013.11.02 | 1661 |
166 | 官 吏 | 셀라비 | 2014.03.23 | 1658 |
165 | 長頸烏喙 | 이규 | 2013.05.30 | 1658 |